애널리틱스 보고서를 보면 대부분은 UTM 설정하였기에 소스/매체를 통해 광고를 통한 유입인지 자연 유입인지 대부분의 정보는 구분이 가능합니다.
하지만 가끔씩 유실된 레퍼럴값을 분석할 때 도대체 어느 경로를 통하여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인터넷 온라인마케팅의 장점은 세션이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검색한 후 어떠한 경로로 유입되었는지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.
이탈률과 체류시간 전환율을 비교한 후 해당 키워드를 평가한 후 최적화를 해야겠지요.
어디서 어떻게 유입되었는지 추가적으로 궁금할 경우 풀리퍼럴 값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.
네이버 쇼핑검색광고의 키워드를 혹시 볼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잘 안되는군요.
네이버가 쇼핑검색광고의 키워드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안 하겠지요. 더욱더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풀리퍼럴 (Referrer) 설정 방법
1) 관리 - 맞춤정의 - 맞춤측정기준을 추가합니다.
2) 관리 - 필터 - 필터를 아래와 같은 설정으로 추가합니다.
3) 획득 - 소스/매체 유입 시 풀레퍼럴 값을 보조측정기준으로 확인한 화면입니다.
cr.shopping.naver.com / referral
항상 행복하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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